너무 많은 기대를 하기보다는 200밧 (한국 돈 7500원 정도)에 한 시간 편하게 쉰다고 생각하면 된다. 결과적으로 저희 셋다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피로를 풀 수 있었던 마사지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받은 남편은 체격이 좀 있는 마사지사가 해주셔서 그런지 시원하게 잘 받았다고 합니다.
셋째 날에는 낮에는 왕궁/왓포 (두 군데가 거의 붙어있더라고요) 둘러보고 저녁엔 디너 크루즈 (차오프라야 프린세스 생각 중입니다)를 타려고 대략 생각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3일차에 방문한 야시장 인근 마사지 거리입니다. 3일차의 마지막 일정, 나트랑 야시장 일정을 마감하며 들른 길거리 마사지샵!
발리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마사지에 대한 계획을 많이 세우실 겁니다. 마사지를 사랑하는 저자도 많은 검색을 하고 예약을 시도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주로 위치와 구글 리뷰가 좋은 곳 위주로 연락을 했고 유명하지만 예약이 꽉 차서 못 받은 곳도 있고 당일 마사지를 받지 못하고 이틀 뒤 예약하여 받은 곳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우붓에서 마사지를 받았던 3곳에 대해 리뷰 및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인상 소식을 듣고 작년 9월에 10회권 바우처를 5,000밧에 구입 해 놓은 게 있어서 아직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도 그 때 가격보다 인상된 가격이기는 하지만 1회권보다는 좀 더 저렴하기에 여러 사람이 구입해서 나눠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마사지이지요. 1일 1마사지를 계획하고 여행오는 여행자도 많이 볼수 있는데요. 저도 태국 살면서 가장 큰 행복이 바로 저렴한 가격에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태국의 마사지가 아닐까 싶어요. 짱구지역을 둘러보는 동안 방문할만한 마사지샵으로는 칠락스가 있습니다.
영성과 모험이 어우러진 세심한 여행 일정으로 7일간 다람살라를 여행하는 여정을 시작하세요. 체감온도 35도가 가까운 치앙마이에서 뜨거운 차를 밖에서 마시는 건.. 힘들어서 한두 모금 마시고 끝내야 하는 아쉬움은 있다.
뛰어난 마사지 실력으로 친절과 서비스 모두 최상의 마사지 경험을 할 수 있다. 현재 25% 클룩 단독 프로모션 중으로 가성비 높은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는 트리 스파. 숙련된 마사지사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일정 요금을 선납하시는 조건으로 렌탈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므로, 계약해지시 기 납부하신 선납금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본 안내사항에 기재된 각 제품의 요금은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머리, 팔꿈치, 무릎, 가슴, 배 등 사용범위 이외의 부위에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성비 방콕 마사지샵들에 비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요. 웨일 스파 나트랑은 나트랑 시내에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스파 중 하나입니다. 웨일 스파 나트랑은 아로마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 스톤 마사지, 태교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웨일 스파 나트랑의 인테리어는 해양을 테마로 하여 파란색과 흰색으로 꾸며져 있으며, 고객들에게 바다의 신선함을 전달합니다.
마사지 순서는 머리, 팔, 등, 엉덩이, 허벅지, 다리 순으로 차례대로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줍니다. 중간중간에 마사지 강도를 체크하니깐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전신마사지 등을 받을 때 이용하는 곳인 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비가 오고 있어서 4시 20분쯤에 방문했고, 어차피 선셋을 못 볼 것 같으니 발마사지 먼저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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